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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하우도없고 경험도없고...
      2020.06.30 22:21
      • 작성자 김프로
      • 조회 585

       

      무자격증이나 타협회회원들은

      노하우도없고 경험도없고

      자기합리화시키려고.
      아파서 못했다. 돈이없어서 못했다.
      온갖 핑계거리만 주댕이만 나불나불.
      날씨가 안 좋았다. 바람이 나한테만 분다.
      1타차로 떨어졌다. 등등등.
      온갖 팡계대는것을보니 프로가 왜 못되는지 알겠더라구요. 

      핑계댈 시간에 운동하시고 연구하시고 인내하시던 프로님들은 결국에는 4라운드 시험에 합격하시더라구요.

      4라운드쳐서 진심 8개 미만으로 치면 인정해주겠습니다. 또한 다시 시험을 본다하더라도 이러한 제도 및 시스템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그 놈의 무슨 시합니가면
      못치면 아파서 못쳤다.  배 아파서 못쳤다.
      날씨가 안 좋았다.
      캐디가 잘 안 알려줬다.
      동반자가 나랑 안 맞았다.

      온갖 핑계만. 그래서 아마추어인것입니다.
      무한반복의 연습과 고난 그리고 인내심이
      프로를 만드는것입니다.

      그래도 할줄아는게 골프라. 할게없으니 쉽게 딸수있는 허접한 자격증을 준다하니 쉽게땄더니
      나름 가오살고 초보들은 모르는것 같으니
      프로 행세하는 자기합리화 최면에 빠져든건 아니지요??.

      타협회 비방하지는 않겠습니다.
      단 무자격증이나 타협회회원님들
      레슨의 질은 떨어트리지 마십시요.
      아니면 다른 길로 돌아서야하는게 맞습니다

      밑에 프로님 이야기에 공감하며 적어봅니다.

      진심 자기합리화 시키는 말로
      남에게 위로 받으려하지 마십쇼.
      진심으로 창피합니다.

      실력은 자격증으로 말하는겁니다.
      무한반복으로 인한 노하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이 자격증이  대변해주는것입니다.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왜 남들이 쉽게 따는 프로자격증을 못 따서 이러한 이야기를 듣는지...

      내가 뭐가 잘못해서 왜 못 땄는지.
      열심히 하지 않았는니.
      좀 더 눈에 불을 켜서 미칠듯이 하지 않았는지.  나의 내면의 문제때문에
      멘탈이 문제이지 않았는지....
      온갖 핑계를 대니 멘탈이 온전하지 않는것입니다.
      핑계를 댈 생각부터하니 볼이 맞겠습니까???

      잘 생각해보시고 신중히 답변하시길 바랍니다.

      학교선생님이나 교수는 본인의 노력과 지식이 있으니 알려주는것이고 의사는 무한한 공부를해서 수술도하고 제자들에게 또 노하우를 알려주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